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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0지구와 한국전립선배뇨관리협회 소속 전문의 등은 이번 봉사에서 지역 주민 543명을 대상으로 전립선 질환 조기 검진과 건강 교육을 했다.
김종문 3650지구 총재는 "글로벌 보조금 봉사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국내외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젝트를 더 많이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soho@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1-0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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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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