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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이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 '밀리핏' 출시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지난 2024년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부(dkma)를 공식 출범하여 HA필러 '케이블린'과 '벨라스트', 보툴리눔톡신 '비에녹스주', 마데카와 키토산 기반의 신개념 스킨부스터 '마데키엘', 창상피복재 '마데카MD크림 및 로션'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학술 활동 및 의료진 대상으로 교육, 제품 실습 세미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메디컬 에스테틱 부문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김기보 동국제약 상무이사는 "이번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밀리핏의 안전성과 임상적 효과성을 보여 주는 학술활동도 적극적으로 해 나갈 예정이다"며, "앞으로 밀리핏을 포함한 dkma 품목들을 통해 의료진들의 진료 현장에 새로운 솔루션을 제안하고, 아름다움을 완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