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해남군 중고생 10명에게 장학금 1천500만원 전달

기사입력 2025-11-26 16:56

[NH투자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NH투자증권은 전남 해남군에 거주하는 중·고생 10명에게 '희망나무 장학금' 1천500만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005년부터 저소득 가정의 우수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 NH투자증권이 지원한 지자체는 해남군을 포함해 5곳이며, 내년에는 8곳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ngine@yna.co.kr

<연합뉴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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