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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NH투자증권은 전남 해남군에 거주하는 중·고생 10명에게 '희망나무 장학금' 1천500만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NH투자증권이 지원한 지자체는 해남군을 포함해 5곳이며, 내년에는 8곳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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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1-2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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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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