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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칠곡'은 활기찬 긍정적 이미지를 위해 만든 지역브랜드다. 올해 4월 상표 등록했다.
이어 교통복지 강화, AI와 칠곡낙동강평화축제 접목이 뒤따랐다.
홀리페스티벌 개최, 율리~오평간 연결도로 개설, 프리미엄 쌀 재배 단지 조성 등도 주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군민 관심이 반영된 만큼 이를 토대로 지역에 필요한 정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mtkht@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0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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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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