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탄을 받은 한 어르신은 "추운 겨울을 어떻게 보낼지 걱정이 많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고 군은 전했다.
윤성환 번개대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것은 군의 책무"라며 "장병들의 작은 나눔이 이웃들에게 따뜻함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wildboar@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12 14:37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