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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에이피알은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3일까지 진행된 큐텐 재팬의 정기 할인 행사 '메가와리'에서 매출이 작년 행사보다 180% 이상 늘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는 행사 기간 뷰티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냈다.
또 '홀리데이 스킨케어 세트'와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는 각각 3위, 8위에 올랐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일본 오프라인 채널 등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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