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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올해 11월까지 12만2천326건의 응답소 현장민원을 처리했다. 특히 올해 '현장민원 살피미'를 280명으로 늘려 지역 내 불편사항 발굴·해소를 위해 힘썼다.
박준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현장 행정을 펼쳐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1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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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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