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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이 '2025년 올해의 태광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팀 부문에서는 화섬영업담당 직물영업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의 태광인상은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조직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연말 정기 포상 행사다.
burning@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1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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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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