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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4일 풍산 울산사업장 임직원들이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성금 6천8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박태곤 풍산 울산사업장 상무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나눔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2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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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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