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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HL그룹 자율주행 설루션 기업 HL클레무브가 글로벌 반도체 기업 인피니언과 미래 차 기술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프트웨어중심차(SDV) 아키텍처를 공동 개발하고 자율주행 기술 혁신을 앞당기겠다는 계획이다.
자율주행 분야에서는 실시간 데이터 처리, 고해상도 레이더 상용화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윤행 HL클레무브 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은 SDV 시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자율주행 핵심 영역에서 기술 혁신 속도를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피터 셰퍼 인피니언 오토모티브 사업부 최고영업책임자(CSO)는 "인피니언의 기술 리더십과 HL클레무브의 자율주행 전문성을 결합해 더 안전하고 스마트한 모빌리티 설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in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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