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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진보당 제주지사 후보로 김명호 제주도당위원장이 최종 확정됐다.
김 위원장은 그러면서 "토건 개발 기득권과 중앙권력의 일방적인 행정 기득권, 관료 기득권, 재벌·대기업 중심 기득권, 정치 기득권. 이 다섯 가지에 맞서 도민 삶을 우선하는 도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정당 간 선택이 아닌 제주를 누구의 기준으로 운영할 것인가의 선택"이라며 "기득권의 제주가 아닌 도민이 결정하고 도민이 살아나는 제주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책임지고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진보당 제주도당은 지난 16일 전 당원 투표를 통해 단독 입후보한 김 위원장을 제주지사 후보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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