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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10개 공공도서관이 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28기념학생도서관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예비 초등생부터 초등 전 학년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동화 뮤지컬 영어, 역사 탐구, 캘리그래피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23일부터 26일까지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책 읽기·상상력 활동과 지역 기반 근현대사 이해 프로그램 등 3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동부도서관은 24일부터 27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보드게임·퍼즐을 활용한 한국사 수업과 지도로 읽는 한국사 등 2개 프로그램을, 수성도서관은 같은 기간 그림책 기반 예비 초등학생 학교생활 적응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도서관마다 다양한 형태의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김칠구 2·28기념학생도서관 관장은 "이번 봄방학 특별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방학 동안 독서 습관과 학습 자신감을 다지고, 새 학기를 보다 즐겁게 맞이할 수 있도록 독서 활동과 체험을 연계해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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