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프로야구 kt wiz와 2030년까지 파트너십 연장

기사입력 2026-01-21 11:39


대신증권, 프로야구 kt wiz와 2030년까지 파트너십 연장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이사와 이호식 kt sports 대표이사(왼쪽부터)가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후원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t wiz

대신증권이 21일 프로야구단 kt wiz와 2030년까지 스폰서십 계약을 연장하며 파트너십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대신증권은 전날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이사, 이호식 kt wiz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2030년 후원 협약 기념식을 열었다. 이에 따라 대신증권과 kt 위즈 구단은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파트너십을 15년간 지속하게 됐다. 향후 5년간 보다 전략적이고 심화된 파트너십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으로 kt 구단은 타자 헬멧과 모자, 전광판 등 구장 내 주요 매체를 활용해 대신증권 브랜드 노출을 지원하고, 공동 프로모션과 팬 참여형 이벤트 등 연계 마케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준범 대신증권 홍보실장은 "kt wiz와의 파트너십은 단순한 스폰서십을 넘어 함께 성장해 온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건강한 금융 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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