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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모바일 건강 관리 솔루션 '파스타(PASTA)' 론칭 2주년을 맞아 카카오헬스케어가 파스타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파스타 인사이트랩 두번째 리포트'를 발표했다.
자주 먹는 음식 중에 식후 혈당을 가장 높인 음식은 짜장밥(75.3mg/dL), 솥밥(71.1mg/dL), 카레라이스(70.8mg/dL), 짜장면(70.5mg/dL), 메밀국수(70.3mg/dL) 순이었다. 식후 혈당 상승이 낮은 음식은 호두(17.7mg/dL), 검은콩(20.9mg/dL), 마카다미아(21.3mg/dL), 캐슈넛(21.9mg/dL), 아몬드(22.4mg/dL)로 대부분 견과류인 것으로 나타났다.
파스타가 만든 변화와 관련해 유의미한 수치들도 공개했다. 파스타 이용 전후를 비교해 이용자들이 줄인 혈당을 모두 합치면 각설탕 1,400만 개에 달하고, 파스타가 아낀 채혈침은 5.16억 개 이상으로 나타났다. 또한, 식사, 운동, 수면 등 파스타 챌린지에 참여한 시간은 246년을 넘었고, 운동으로 태운 에너지는 풍력발전기 42대가 1년 동안 생산하는 양이라 소개했다.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생활습관 개선이 필수적인 당뇨, 비만, 고혈압 등 대사질환 관리를 위해 다양한 기능 및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동시에 유익한 정보와 즐거운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자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며, "'파스타 인사이트랩 리포트'를 매년 발간해 이용자들이 건강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소형 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