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론리 플래닛 '2026 방문해야할 세계 25대 여행지' 선정

기사입력 2026-02-24 13:46


제주가 글로벌 전문 여행지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이 선정한 '2026년 반드시 방문해야 할 세계 25대 여행지'에 이름을 올렸다.

24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론리 플래닛은 전문가팀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매년 전 세계 도시·섬·국가 중 주목할 여행지를 선정한다. 세계 25대 여행지 선정에 따라 자체 제작한 제주 홍보 영상에서 제주를 '한국의 하와이'로 소개하며 매력도 알리고 있다. 영상에는 성산일출봉의 일출, 한라산 설경, 산방산과 절물휴양림의 숲길, 김녕해수욕장의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지고, 물질하는 해녀의 모습과 해물국수·전복죽 같은 제주만의 음식도 담겼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 국장은 "이번 선정은 제주 관광의 위상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제주 포시즌스(The-Jeju Four Seasons) 정책 등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글로벌 수준의 관광 수용 태세를 갖춰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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