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락토프리 시장에서 두각...제품 다양화

기사입력 2026-02-24 17:57


동원F&B, 락토프리 시장에서 두각...제품 다양화
제공=동원F&B
동원F&B는 2021년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출시하며 락토프리 시장에 진출했다.

이어 기능성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 고칼슘&비타민'과 가공유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초코/딸기'를 출시했고, 최근에는 라떼(컵커피), 발효유 등 유제품 전반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매출 비중이 가장 큰 백색시유(흰우유)는 멸균제품(190mL)부터 500mL, 900mL, 대용량(2.3L)까지 다양한 상황에 맞춘 여러 용량을 선보이고 있다.

그 중 대용량 제품의 경우 수요의 빠른 증가로 이원화 생산(정읍공장,수원공장)을 통해 물량 확대에 박차를 가했다.

동원F&B의 백색시유는 첫 선을 보인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130%가 넘는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하며, 유제품 사업 부문의 꾸준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덴마크만의 차별화된 저온효소처리 기술로 신선하게 유당을 분해해 풍미와 신선함 측면에서 소비자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추가적인 신제품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


동원F&B, 락토프리 시장에서 두각...제품 다양화
제공=동원F&B
최근 두각을 나타내는 분야는 컵커피다.

동원F&B는 지난해 2월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라떼(이하 덴마크 라떼)' 2종(카페라떼,바닐라라떼)을 선보였다.


덴마크 라떼는 출시 1년 만에 약 2천만 개 판매 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올해 1월엔 신제품 '크리미 카라멜라떼'를 출시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락토프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덴마크 하이 그릭요거트'는 유당을 100% 제거한 락토프리 공법으로 만들어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설탕, 안정제, 향료, 색소, 감미료, 크림 등 첨가물을 넣지 않아 요거트 본연의 꾸덕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한 컵(400g)당 2,000억 마리의 유산균이 들어있고, 28g의 단백질 등 영양성분도 풍부하다.

락토프리 발효유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요구르트' 2종(장 플러스, 위 플러스)'도 선보였다.

동원F&B 관계자는 "40년 간 쌓아온 유제품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락토프리 공법을 접목시킨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었다"며 "새로운 카테고리를 형성한 락토프리 라떼와 같이 기능성을 더한 제품군을 확대해 시장 규모를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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