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7일, 서울 송파구의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교육생과 ICT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취업박람회 모습.
KT가 최근 AX 인재 육성을 위해 운영중인 '에이블스쿨(KT AIVLE School)'의 8기 수료식을 성료했다고 8일 밝혔다. 에이블스쿨 8기는 총 300여명이 지난해 9월부터 840여시간 가량 AI·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개발과 컨설팅 실무를 학습했다. 이론 및 실습 교육과 실전형 기업 프로젝트 형태로 진해됐고, 전용 온라인 실습 플랫폼 '에이블에듀(AIVLE-EDU)'를 활용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몰입도 높은 교육 환경도 구축했다.
KT는 지난 2월 27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수료생 대상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교육 이후 실제 채용을 지원했고, KT를 비롯해 BC카드·KT클라우드·KT CS·KT텔레캅·KT알파 등 주요 그룹사와 ICT 강소 기업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은 AI 솔루션 개발, 데이터 분석, 기획, 재무, 마케팅 등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수료생들과 심층 상담을 진행했다.
KT 관계자는 "에이블스쿨은 기업과 준비된 청년 인재를 직접 연결하는 실질적인 채용 플랫폼으로 성장했다"며 "산업 현장과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