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중동상황 비상경제회의…유가·환율·증시 대책 논의

기사입력 2026-03-09 13:28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중동상황 관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9 superdoo82@yna.co.kr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오전 11시 청와대에서 중동 상황과 관련해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어 유가와 환율 등 경제·물가 상황을 점검하고 범부처 대응책을 논의한다.

회의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함께 조현 외교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이억원 금융위원장, 임광현 국세청장 등이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등이 자리한다.

회의에서는 구 부총리가 '실물경제 영향 점검 및 범정부 대응방안'이라는 제목으로 국내외 경제상황 변동 및 정부의 대응책에 대한 총괄적인 보고를 한다.

이어 석유 등 에너지 물가, 증시·환율 등 불안정한 국내 금융시장 관련 대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된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석유·가스 수급 및 가격 안정화 방안'을 설명하고,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금융시장 상황점검 및 대응 방안'에 대해 보고할 계획이다.

ses@yna.co.kr

<연합뉴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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