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오전 11시 청와대에서 중동 상황과 관련해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어 유가와 환율 등 경제·물가 상황을 점검하고 범부처 대응책을 논의한다.
회의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함께 조현 외교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이억원 금융위원장, 임광현 국세청장 등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구 부총리가 '실물경제 영향 점검 및 범정부 대응방안'이라는 제목으로 국내외 경제상황 변동 및 정부의 대응책에 대한 총괄적인 보고를 한다.
이어 석유 등 에너지 물가, 증시·환율 등 불안정한 국내 금융시장 관련 대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된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석유·가스 수급 및 가격 안정화 방안'을 설명하고,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금융시장 상황점검 및 대응 방안'에 대해 보고할 계획이다.
ses@yna.co.kr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