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업계가 K-푸드 열풍에 힘입어 해외 진출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해외 현지인들을 위한 지원활동도 진행하면서 K-브랜드 긍정적인 이미지 만들기에도 나섰다.
커피베이는 최근 몽골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센트럴몰에 신규 매장을 선보였다. 몽골 내 두 번째 매장이다. 몽골이 경우 한류 문화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함께 한류문화를 즐기는 이들이 증가했다. 커피베이 관계자는 "몽골 시장에서 향후 10곳 이상의 추가 출점을 계획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나설 방침"이라며 "필리핀 등 다양한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죽이야기는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 죽이야기 관계자는 "올해 초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프랜차이즈 사업을 추진하려는 이들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며 "현지 유통 및 프랜차이즈 사업 협력, 공동 마케팅 및 문화 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죽이야기는 말레이시아를 거점으로 동남아 시장 전반으로 K-푸드와 한국 전통 죽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