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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십 프로그램은 6월 말부터 8월 말까지 약 2개월간 운영된다. 참가자는 단순 보조 역할이 아닌 각 부문에서 실제 비즈니스 과제를 수행하며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이끌게 된다. 특히 인턴십 기간 중 P&G 아시아태평양 지역 허브인 싱가포르 지사를 방문해 글로벌 업무 환경을 경험할 기회도 제공된다.
한편 페브리즈, 다우니, 질레트, 오랄비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한국P&G는 '인재가 가장 큰 자산'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인재 육성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인턴 및 신입사원에게도 입사 첫날부터 업무 주도권을 부여하는 조기 리더십 양성 제도부터 직무 순환, 글로벌 파견, 리더십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의 커리어 성장을 돕는다. 지속적인 동기 부여를 위한 경쟁력 있는 복리후생 체계도 갖췄다. 대졸 신입사원 초임 기준 기본급 6000만원과 함께 성과급, 연간 식대 240만 원 및 복지비 250만 원을 별도로 제공하며, 장기 보상 제도로 자사 주식 매입 시 매입 금액의 일부를 주식으로 추가 제공한다. 이와 함께 유연근무제와 추가 유급휴가, 출산·육아 지원 제도 등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일·생활 균형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국P&G 인사팀 오서영 상무는 "P&G는 세계 소비재 시장 선도 기업이자 '인재 파워하우스'로, 인재를 핵심 성장 동력이자 파트너로 바라본다"며,"주도적인 리더십을 키울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춘 한국P&G와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형 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