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가 아이스크림 제품 일부 출고가를 4월 1일부터 인하한다. 국내외 불확실성에 따른 고물가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일환이다.
19일 빙그레에 따르면 출고가 인하 대상 제품은 링키바(7%), 구슬폴라포 키위&파인애플(8%), 왕실쿠키샌드 피넛버터(10%), 밀키프룻 2종(10%), 로우슈거데이 2종(6%), 냠(8%) 등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국제 정세 불안과 내수경기 침체 등으로 서민경제가 어려움에 처해있는 상황에서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하고자 인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