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는 청량함, 롯데칠성음료 '칠성사이다'

최종수정 2026-03-24 12:33

변함없는 청량함, 롯데칠성음료 '칠성사이다'
제공=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를 적용한 '칠성사이다 500ml 페트병'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간 5,000톤 이상의 페트병을 사용하는 먹는 샘물 및 비알코올 음료 제조 업체는 올해부터 페트병 제조 시 재생 원료를 10% 이상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이번 제품에 100% 재생 플라스틱(MR-PET)을 적용함으로써 연간 약 2,200톤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폐플라스틱의 매립 및 소각으로 인한 환경 영향을 줄이고, 기후 변화 대응에 기여하는 ESG 경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제품 패키지도 새롭게 개선해 라벨에는 '100% RECYCLED BOTTLE' 문구를 적용해 친환경 메시지를 강조했으며, 기존 둥근 형태의 페트병 하단을 각진 양각 디자인으로 변경해 세련미를 더했고 그립감도 개선해 소비자 편의성도 높였다.

이번 100% 재생 페트 도입을 알리기 위한 광고 캠페인도 주목받고 있다.

철새편과 펭귄편 영상은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채널 공개 후 한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약 5,000만 회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소비자 선호도 조사를 반영해 '칠성사이다 제로 라임'을 출시했다.

칠성사이다 제로에 천연 라임향을 추가해 라임 특유의 상쾌함을 처음부터 끝까지 입안 가득 느낄 수 있으며, 기존 제품과 동일한 탄산감과 짜릿한 청량감은 그대로 제공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100% 재생 원료를 적용한 이번 제품이 지속 가능한 포장재 혁신의 모범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발맞춰 소비자와 환경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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