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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1200만명·구글 제미나이 700만명 이상 ↑…1년만에 사용자 수 '껑충'

◇생성형 AI 사용자 수 증가. 이미지=와이즈앱·리테일
◇생성형 AI 사용자 수 증가. 이미지=와이즈앱·리테일

1년만에 챗GPT 사용자는 1200만명, 구글 제미나이는 700만명 이상 늘어나, 생성형 인공지능(AI) 앱의 성장세가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 2026년 3월 기준 지난 1년간 사용자 수가 가장 많이 성장한 생성형 AI 앱은 챗GPT로, 전년 같은 달 대비 1237만 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구글 제미나이가 718만 명, 클로드가 134만 명, 그록 AI가 134만 명, 퍼플렉시티가 70만 명으로 뒤를 이었다.

와이즈앱·리테일은 "챗GPT가 사용자 규모와 성장 모두를 동시에 확보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고, 구글 제미나이는 1년 새 사용자를 크게 늘리며 챗GPT의 강력한 대항마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지난달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생성형 AI 앱은 챗GPT로, 월간 사용자 수 2329만 명을 기록했다. 이어 구글 제미나이 772만 명, 퍼플렉시티 173만 명, 그록 AI 158만 명, 클로드 155만 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 중 챗GPT, 그록 AI, 클로드, 구글 제미나이 앱 사용자 수는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생성형 인공지능 앱의 핵심 성장 요인으로는 챗GPT의 경우 대중화와 표준화, 구글 제미나이의 경우 생태계 내장(접근성)과 멀티모달(여러 데이터 형식을 동시에 이해하고 통합하는 기술) 등이 꼽혔다.

김소형 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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