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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수의재단, 시각장애인 안내견 가족 초행 행사 진행 '인식 개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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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의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소노수의재단 이애리 원장.
◇안내견의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소노수의재단 이애리 원장.

소노수의재단이 시각장애인 안내견 가족 초청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소노수의재단은 대명소노그룹이 운영하는 비영리재단으로, 유기동물 지원과 안내견 건강점진 등 반려동물 복지 사업을 진행하는 곳이다. 이번 행사는 세계 안내견의 날을 맞아 소노펫클럽앤리조트 비발디파크에서 진행됐고, 시각안내견 인식 개선 차원에서 이뤄졌다. 소노수의재단은 변려동물 복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강원도와 동물복지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경북 봉화군 한국펫고등학교와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한 바 있다.

대명소노에 따르면 시각장애인 안내견 가족 초청행사는 시각장애인 및 동반 가족 32명과 10마리의 안내견을 초청해 1박 2일간 소노펫클랩인래조트 비발디파크에서 진행됐다. 피발디파크는 반려동물 친화객실을 바탕으로 소노펫 플라이그라운드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와 시각장애닌 안내견은 행사 기간 동안 야외활동과 함께 심신을 안정시키는 싱잉볼 명상 체험을 진행했고, 저녁에는 간식과 함께 야외 불멍을 즐기며 정서적으로 교감의 시간을 보냈다.

소노펠리체 승마클럽에서 기승체험과 '미채원', '쉐누' 등 식음업장에서의 식사를 비롯해 소노수의재단 소속 수의사와 안내견 건강상담을 받는 등 안내견과 함께 일상을 벗어나 특별한 추억을 쌓기도 했다.

소노수의재단 관계자는 "세계 안내견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인과 안내견 그리고 동반 가족들이 함께 여행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5년째 초청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시각장애인 안내견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복지가 증진될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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