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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앞두고 어르신들과 '온기 나눔'…금융업계 다양한 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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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가 '취약노인 마음잇기' 활동을 진행한다. 사진제공=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취약노인 마음잇기' 활동을 진행한다. 사진제공=KB국민카드

가정의 달 5월, 특히 오는 8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금융업계가 어르신들과 온기를 나누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KB국민카드는 전국 20개 독거노인 지원센터 소속 어르신을 대상으로 '취약노인 마음잇기' 활동을 진행한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2011년부터 이어온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취약노인 380명을 대상으로 후원물품을 지원하고 연 4회(어버이날·혹서기·추석·혹한기) 맞춤형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어버이날에는 식품 지원과 함께 지난 27일 서울 광화문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이 직접 제작한 비누꽃 카네이션을 전달한다.

교보생명은 조부모와 손주 사이의 아름다운 사랑과 추억을 공유하는 '손주사랑 스토리(Story) 공모전'을 개최한다.

'교보손주사랑건강보험'과 '교보손주사랑포에버종신보험' 출시 기념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공모 주제는 '조부모와 손주에 관한 아름다운 추억 이야기'다. 수기, 사진, 숏폼(짧은 영상) 등 3개 부문에 걸쳐 오는 15일까지 공모가 진행된다. 각 부문별 우수상 3명씩, 총 9명에게는 100만 원 상당의 가족외식 상품권을 증정하며, 행운상 30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사연은 향후 가족사랑의 가치를 담은 콘텐츠로 제작될 계획이다.

Sh수협은행은 최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사랑잇는전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협은행 고객지원센터의 상담원과 어르신이 1:1로 결연을 맺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홀로 사는 어르신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고독사 등 예기치 못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민·관 협력 기반의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수협은행은 단순한 안부전화뿐 아니라 어르신들이 놓치기 쉬운 '숨은 자산 찾기' 등의 금융 서비스 안내는 물론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법과 대응 방법 등의 금융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소형 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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