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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Npay), 카카오뱅크와 개인사업자 대출 협력 강화…사업자 대출 비교 등 제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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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네이버페이
사진제공=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Npay, 대표이사 박상진)가 카카오뱅크와 개인사업자 대출 지원을 위한 서비스 협력을 확대한다.

양사는 'Npay 대출비교'를 비롯한 Npay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카카오뱅크의 사업자 대출 상품을 조회할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으로, 'Npay 대출비교'를 통해 카카오뱅크의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도 비교할 수 있어 운영자금이 필요한 개인사업자들의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 현재 'Npay 대출비교'를 통해 카카오뱅크·케이뱅크 등 제 1금융권부터 SBI저축은행·OK저축은행·한국투자저축은행·신한저축은행·현대캐피탈·한국캐피탈·크플 등 제 2금융권까지, 업계 최다 수준인 총 9개 금융사의 사업자 주택담보대출을 비교할 수 있다.

또한 양사는 6월 내에 'Npay 부동산' 서비스와 카카오뱅크의 사업자 비주거부동산(집합상가) 담보대출 상품을 연계할 예정으로, 사업자들은 'Npay 부동산'에서 상가 매물을 탐색한 후 카카오뱅크의 담보대출까지 간편하게 알아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현재 사업자에게 비대면으로 비주거부동산 담보대출을 제공하는 금융사는 카카오뱅크가 유일하다.

연내에는 Npay 대출비교 서비스에서 카카오뱅크의 사업자 신용대출도 비교할 수 있도록 연계하여, 사업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신용대출 상품 라인업이 더욱 확대된다. 연내 도입되는 경우 Npay에서 총 32개의 금융사의 사업자 신용대출을 비교할 수 있게 된다.

조재박 Npay CBO는 "바쁜 소상공인들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경쟁력 있는 상품을 만나고 사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양사가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들이 Npay를 통해 금융비용을 절감하고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금융사와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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