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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00주년' 맞아 윤태호 작가와 협업…유한양행 창업자 유일한 박사 재조명 웹툰 'NEW 일한', 누적 조회수 5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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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기념 웹툰 'NEW 일한'. 사진제공=유한양행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기념 웹툰 'NEW 일한'. 사진제공=유한양행

유한양행이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한 웹툰 'NEW 일한'이 누적 조회수 50만 뷰를 돌파했다.

창립 100주년을 맞아 웹툰 '미생', '이끼'로 잘 알려진 윤태호 작가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NEW 일한'은 총 8화 구성으로 지난 3월 1일 첫 공개됐다. 독립운동가이자 기업가로서 시대의 변곡점마다 올바른 선택을 이어간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삶을 드라마 제작 발표회(PT) 형식의 독창적인 서사 구조로 풀어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별점 9.9점(만점 10점)을 기록 중이기도 하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50만 조회수는 유일한 박사의 삶과 가치관이 오늘날 독자들에게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숫자"라며 "창업자의 이야기가 세대를 넘어 공감과 영감의 원천이 되고 있음을 확인한 것 같아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창립 10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보다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소형 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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