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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지 여자기성(棋聖)전' 조인식이 8일 서울 테헤란로 해성빌딩에서 열렸다.
한국제지는 국내 유일 생산 복사지 'miilk'와 고품질의 인쇄용지를 생산, 판매하고 있는 글로벌 제지 종합기업이다.
이날 조인식에서 이복진 한국제지 대표는 "'한국제지 여자기성전'이 여자바둑 활성화 및 세계화의 포석이 될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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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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