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홍(현대해상)과 이소라(인천시청)가 2017년 제2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함양대회 남녀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단식 결승에선 이소라가 정수남(강원도청)을 2대1(6-7<5-7>, 7-5, 6-4)로 잡고 우승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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