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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도마의 신' 양학선(27·수원시청)이 국제체조연맹(FIG) 도하월드컵에서 예선 2위로 결승에 올랐다.
양학선은 직전 아제르바이잔 바쿠월드컵, 17개월만에 돌아온 국제무대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며 '왕의 귀환'을 알렸다. 23일 밤 10시에 열리는 결승 무대에서 2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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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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