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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중인 '의리남' 김보성이 로드 FC '킴앤정TV'에 출연했다.
새롭게 공개된 '킴앤정TV' 3편에는 로드 FC '의리 파이터'이자 영화배우 겸 방송인 김보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문홍 전 대표와 깊은 친분을 가진 김보성은 물 만난 물고기처럼 그를 공격했다. 이에 당황한 정 전 대표의 표정이 카메라에 생생히 잡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김보성은 "정문홍 회장은 악동이야. 나는 원래 착한 사람한테는 더 착하고 악동들한테는 더 악마가 돼. 악을 때려잡는 정의의 사나이야"라고 말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굽네몰 ROAD FC 053 제주 /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 권아솔 VS 만수르 바르나위]
[무제한급 아오르꺼러 VS 제롬 르 밴너]
[라이트급 하야시 타모츠 VS 신동국]
[-90kg 계약체중 임동환 VS 김태인]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2 제주 /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
[밴텀급 박석한 VS 쿠보 켄타]
[플라이급 고기원 VS 황창환]
[웰터급 윤태영 VS 임병하]
[밴텀급 양희조 VS 로웬 필거]
[-68kg 계약체중 신지승 VS 지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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