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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MAX FC 퍼스트리그 컨텐더챔피언 김민준(25·팀매드)이 무에타이 국가대표와 한판 대결을 펼친다.
김민준은 "아침에는 크로스핏을 가고 점심에는 체육관 선수부 훈련을 한다. 훈련을 마친 후 일을 가고 일이 끝나면 다시 체육관 운동을 한다. 하루가 빠듯하고 바쁘다. 시간이 없어서 연애할 겨를도 없다.(웃음) 하지만 운동이 좋고 이 생활이 정말 좋다"며 운동으로만 꽉 찬 자신의 하루를 말했다.
김명준은 무에타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는 입식격투가다. 무에타이 경력은 3년으로 곧 10대에서 성인으로 넘어가는 곧 약관이 될 파이터다.
김명준은 "반복되고 지루한 나날이 싫어 취미로 시작한 운동이 무에타이다. 운동을 즐기다 보니 대회에 출전하게 됐고 승리를 거두면서 선수로서 흥미를 갖게 됐다"고 했다.
김민준에 대해선 '킥을 잘 차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그는 "김민준의 영상을 봤다. 킥을 상당히 잘 차더라. 그것에 대비한 전략을 짜서 경기에 임할 것이다. 이번 경기는 아마도 기억에 남을 정도로 화끈한 경기가 될 것이다. 기대해달라"라며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이야기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MAX FC 19 in 익산 6월 22일 오후 7시 전라북도 익산 실내체육관
맥스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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