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민신희가 종합격투기 2연승을 달렸다.
2라운드에서는 김윤중이 민신희에게 로블로 가격을 해서 잠시 경기가 중단됐다. 후반에 민신희가 김윤중의 발을 걸어 테이크 다운을 뺏으며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3라운드에서는 확실한 우위를 보이는 선수가 없었다. 민신희가 두차례 테이크 다운을 뺏았지만 이렇다할 공격을 하지는 못했다. 김윤중 역시 경기를 뒤집을만큼의 파괴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기사입력 2020-10-17 20:0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