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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기사 남치형 초단이 10월 5일자로 전문기사직을 마감했다.
남치형 초단의 은퇴로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는 모두 377명(남자 307명, 여자 70명)이 됐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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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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