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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UFC 밴텀급에서 활약 중인 멕시코 출신 파이터 어윈 리베라가 실인미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UFC 측은 이번 사건에 황망한 기색이 역력하다. UFC 관계자는 MMA파이팅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사건을 확인 중"이라며 "최근 리베라가 정신적으로 문제를 겪고 있다는 정보를 받았다. 향후 처분에 대해선 추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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