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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하계올림픽,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새해 공식훈련을 시작했다.
대한체육회는 18일 오후 2시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의 챔피언하우스 강당에서 2021년 국가대표 훈련개시식을 열고, 대한민국 체육 새 100년의 희망을 선언했다. 이날 개시식에는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및 입촌 훈련중인 9개 종목 선수 및 지도자 99명이 참석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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