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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한산악연맹이 도쿄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팀에 포상금을 지급한다.
한편, 스포츠클라이밍은 도쿄올림픽에서 사상 첫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인 서채현 천종원은 9일부터 진천선수촌에 마무리 훈련에 돌입한다. 28일 결전지 도쿄로 출국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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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07 10:25 | 최종수정 2021-07-0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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