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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수 전 서울시체육회 사무처장이 19일 스포츠안전재단(이사장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제5대 신임 사무총장으로 임명됐다.
정창수 신임총장은 고(故) 김운용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전 부위원장 보좌관을 거쳐 서울특별시체육회 사무처장, 대한체육회 이사를 역임했다. 정 총장의 임기는 2년이며 이사회의 동의를 얻어 1년 연임이 가능하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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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1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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