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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잘 하고도 아쉬움이 남는 모습이었다.
안 산은 그런 동생을 다독였다. 안 산은 "생각보다 잘 맞는 것 같다. 선수촌에서 호흡을 많이 맞췄다. 김제덕은 파이팅이 있어서 나도 힘이 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장에는 오진혁 김우진 등이 찾아와 동생들을 응원했다. 안 산은 "믿고 있다는 응원의 말을 해줬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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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4 12:31 | 최종수정 2021-07-2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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