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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도마 금메달리스트' 신재환(24·제천시청)이 국가대표 선발전을 기권했다.
신재환은 지난해 도쿄올림픽 체조 도마 종목에서 2012년 런던올림픽 '도마의 신' 양학선 이후 9년만의 금메달을 선사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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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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