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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코로나19로 멈췄던 핸드볼 한-일 정기전이 돌아온다.
코로나19가 발목을 잡았다. 2019년 6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대회를 끝으로 한동안 열리지 못했다. 핸드볼협회는 2022년 한-일 정기전의 부활을 알렸다. 9월 4일과 7일 펼쳐진다. 일본 나고야와 한국(장소 미정)을 오가며 실력을 겨룬다.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모아진다. 이번 한-일 정기전은 남녀 국가대표팀 신임 감독의 '데뷔전'이기 때문이다. 핸드볼협회는 지난달 공석이던 남녀 A대표팀 감독을 선임했다. 남자부 홀란도 프레이타스 감독(57·포르투갈)과 여자부 킴 라스무센 감독(50·덴마크)이 지휘봉을 잡았다. 한국 핸드볼 역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이다. 여자부는 11월 20일부터 12월 5일(예정)까지 한국에서 열리는 2022년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이 당면 과제다. 남자부는 2023년 1월 12일부터 29일까지 폴란드와 스웨덴에서 세계남자선수권대회을 정조준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