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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긴 터널을 뚫고 3년 만에 서울 장애인 생활체육인의 한마당 축제가 다시 시작된다.
행사 현장에선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가자 편의를 지원한다. 또 서울시한의사회 및 서울의료원 등 의료진이 행사 중 신속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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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1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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