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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스페인 발렌시아 서킷의 F1 유치가 물거품이 돼버렸다.
'마르카'에 실린 사진에는 최소한의 유지보수도 이루어지지 않은 듯 초라한 시설의 발렌시아 서킷이 등장해 상황을 짐작케 했다.
피트는 누군가 뒤진 흔적으로 엉망으로 어질러져있었으며 맨홀 뚜껑도 어딘가로 사라져버렸다. 가로등은 전선들은 통째로 뽑혀나가 텅 비고 말았다.
지난 해 7월, 발렌시아에서 치러진 그랑프리에서는 스페인 출신 F1선수인 페르난도 알론소(페라리)가 우승한 바 있다.
스페인 언론은 "이제 발렌시아 서킷은 화려함과는 거리가 멀다. 주민들도 서킷을 관리하지 않는데 대해 불만을 성토하고 있으며 도둑들이 서킷 시설을 모조리 훔쳐가버렸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지피코리아 정은지 기자 eunji@gpkorea.com, 사진=F1대회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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