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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간판 내구레이스 '슈퍼다이큐'의 제 2라운드가 오는 5월 25~26일 양일간 대한민국 강원도 인제오토테마파크에서 개최된다.
'슈퍼다이큐'는 일본의 대표적인 내구레이스 대회로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것은 2000년과 2007년에 이어 이번에 3번째다.
인제오토피아에 따르면 슈퍼다이큐 한국라운드의 스프린트 형식 진행은 개장 후 첫 경기이기 때문에 타이어의 적응력 등 내구레이스 진행 적합성에 대해 실제 경기로 검증되지 않은 부분들로 인해 STO와의 합의를 통해 결정됐다.
이번 대회를 위해 작년도 챔피언 차량인 페트로나스 신티엄 팀의 SLS AMG GT3 등 20대 경주차량의 5월 20~21일 양일간 국내 입항이 계획되어 있으며, 슈퍼다이큐 출전 팀들의 긍정적인 검토가 이루어지고 있어 향후 더 많은 차량들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슈퍼다이큐는 5월 개장하는 인제오토테마파크의 첫번째 공식 대회로, 슈퍼다이큐를 시작으로 국내외 각종 대회 및 다양한 이벤트 등 본격적인 경기장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인제오토피아에 따르면, 현재 인제 오토테마파크의 공사 진행율은 95% 이상으로 핵심시설인 트랙 공사를 완료했으며, 테마파크 주변 조경 및 주차장, 광장시설, 기타 주요 건물들 및 계측관련 시설의 마무리 작업만 남아있는 상황이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인제오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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