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카레이싱 부부였던 배우 겸 카레이서 이세창(41)과 미스코리아 출신 김지연(35)이 결혼 10년만에 이혼했다.
이세창과 김지연은 25일 오후 수원가정법원에서 열린 조정위원회에서 이혼 조정이 성립돼 10년 만에 법적으로 남남이 됐다.
이혼은 김지연이 지난 1월29일 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한지 약 3개월 만에 성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재산 분할은 청구하지 않았으며 딸의 양육권은 김지연이 갖기로 한 것으로 전해진다.
두 사람은 지난 2002년 드라마 'TV소설 인생화보'에 함께 출연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해 이듬해 4월 결혼, 슬하에 딸이 하나 있다.
이세창은 전남도를 연고로 하는 카레이싱팀 '전남 알 스타즈 퀸'의 감독을 맡고 있다. 또한 오는 29일 KBS1 새 일일드라마 '지성이면 감천'을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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