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멘붕 ‘초통령 등극’에 부끄러워 ‘발그레’

기사입력 2013-05-15 15:01


김연아 멘붕 / 사진=KBS 1TV '뉴스 9' 방송캡쳐

'피겨퀸' 김연아가 '초통령 등극'에 쑥스러워 하는 표정이 포착돼 화제다.

김연아는 14일 서울 성북구 정릉동 북한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 별관에서 열린 2013~2014시즌 빙상 국가대표 워크숍에 참석했다.

국가대표 선수로서의 책임감과 품격을 고양시키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워크숍에는 모태범 이상화 신다운 김연아 등 2013~2014시즌 스피드,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전 선수가 참가했다.

이날 진행자가 "초등학생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 1위가 김연아 선수예요. 박수 한번 보내주세요"라고 말하자 멍한 표정을 짓고 있던 김연아가 웃음을 참다 부끄러운 듯 얼굴을 가리는 모습이 방송을 탔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쑥스러워 하는 모습도 귀엽다", "원래 초등학생들은 존경하는 인물을 대통령을 뽑지 않나? 대단한 김연아", "진짜 남녀노소 인기가 많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서울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링크에서 열리는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3'에서 올림픽 시즌에 연기할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을 공개한다고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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