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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뙤약볕에 취약한 블랙박스 모델이 공개된다.
또 섭씨 60도부터는 일부 제품에서 메모리카드 오류 혹은 비정상 작동으로 인한 저장 불량 현상이 나타났고, 70도 이상에서는 외관이 변형되거나 부품이 분리돼 정상적인 사용이 불가능한 제품도 있었다.
소비자원은 "블랙박스 제품 대부분이 주행 및 주차녹화가 가능한 제품이기 때문에 시동을 꺼도 전원이 공급되는 상시전원을 사용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원은 여름철 야외 주차를 할 경우 ▲반드시 블랙박스의 전원을 분리하고 ▲중요한 사고영상은 별도로 저장해두며 ▲메모리카드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분리 전 반드시 전원을 끌 것을 당부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차량의 실내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는 여름철 야외 주차를 할 경우 영상기록 및 제품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 차량용 블랙박스의 전원을 끄고 ▲ 중요한 사고영상은 별도로 저장해두며, 메모리카드의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 카드 분리 전 반드시 전원을 끌 것 등을 당부했다.
소비자원은 오는 9월쯤 차량용 블랙박스의 영상 품질과 내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한 뒤 결과를 스마트컨슈머(www.smartconsumer.go.kr)에 올릴 계획이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한국소비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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