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컬링 해외 우수 지도자 초청 강습회

기사입력 2013-08-02 10:02


대한컬링경기연맹(회장 김재원)은 5일부터 9일까지 경북 의성컬링장에서 2013년 컬링 해외 우수 지도자 초청 강습회를 개최한다.

컬링연맹이 주관하고 체육인재육성재단이 지원하는 이번 강습회에는 해외 우수지도자인 Mervin D. Fonger(캐나다)가 방한해 국내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선진 훈련 시스템 및 노하우를 전수한다.

캐나다 최정상급 리그인 Moose Jaw 슈퍼리그의 챔피언 출신인 Fonger는 남자부 지역 챔피언을 8번, Hillcrest Club 챔피언을 5번이나 한 경력이 있으며, 세계컬링투어 챔피언과 세계컬링챔피언쉽 은메달을 견인한 코치 경력이 있다.

소치 동계 올림픽과 평창 동계 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는 컬링연맹은 이번 강습회 개최를 통하여 선진 훈련 시스템을 경험하고, 열악한 종목의 저변 확대와 유망주 발굴 그리고 메달획득이라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