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서울 중구 미래에셋 센터원빌딩 조직위 서울사무소에서 제2차 IPC 프로젝트 리뷰를 진행한다.
이번 회의에는 IPC의 곤잘레스 CEO를 비롯한 분야별 전문가 5명과 문동후 사무총장 등 조직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대한장애인체육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준비상황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나눌 계획이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베뉴, 숙박, 선수촌, 수송, 경기 등 각종 대회준비상황을 설명하고, IPC가 권고한 사항에 대해 즉각적으로 조치계획을 수립해 각 분야별 운영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