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가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 캐나다의 매리엘 톰슨은 21일(한국시각) 로사 쿠토르 익스트림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팀 동료인 켈시 세르와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스웨덴의 안나 홀름룬드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프리스타일 스키 크로스 경기는 4~5명이 한 조로 장애물들이 있는 코스를 점프와 질주로 통과하는 경기다.
캐나다는 이 종목에서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소치에서 프리스타일 스키 크로스에서만 4개의 금메달을 차지했다. 은메달 4개와 동메달 1개까지 더하면 총 9개의 메달을 따냈다.